격리자숙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의 생활치료센터 1인실 생활 수기 (2일차) 어제는 도저히 글을 쓸 몸상태가 아녔습니다. 기침도 심해지고 부작용인지 약 때문인지 몰라도 의자에 앉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ㅜㅜ 그래서 3일 차에 2일 차 수기 작성합니다. https://youtu.be/rZHC1 zMiWiU 어점 하늘은 이리도 파란건지.. 공뷰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은데 2일 차 되니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 사람들도 보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고, 특히 수영 창밖의 경치는 왜 이리 좋고 날씨는 왜 이리 맑은지.... 아침이 되면 눈이 떠집니다. 전날에 친구가 일출 보고 싶다 했는데 제가 떠지네요 ㅎㅎ 마침 인천 국제공항 옆이라서 비행기도 간간히 지나고 풍경 미쳤습니다. 여기서 베란다 나가서 담배 하나만 빨면 좋을 텐데..... 아....... 아직 배는 안 .. 이전 1 다음